(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공원에서 열린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개장식에서 추첨을 통해 시민들을 태운 '서울달'이 떠오르고 있다.
이날 개장한 '서울달'은 최고 130m 높이까지 올라 한강과 고층빌딩을 조망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부터 정식운영 한다. 2024.8.10/뉴스1
pizza@news1.kr
이날 개장한 '서울달'은 최고 130m 높이까지 올라 한강과 고층빌딩을 조망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부터 정식운영 한다. 2024.8.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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