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의 아들이자 가수 지플랫(본명 최환희)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비타500아프리카콜로세움에서 열린 '뉴뉴컬렉션&콘테스트'에 앞서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2024.8.10/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최환희최진실조성민star포토지플랫K-POP관련 사진통화하는 최환희최환희, 동생 응원 온 사랑꾼포즈 취하는 최환희구윤성 기자 대표실 나서는 권성동'당 갈등·분열 진화 나설까'대표실 나서는 권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