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2024 한·일·중 청년 모의정상회의'에서 학생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한일중3국협력사무국(TCS)과 한국 외교부가 공동 개최한 이번 모의 정상회의는 ‘한일중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향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2024.8.9/뉴스1
juanito@news1.kr
한일중3국협력사무국(TCS)과 한국 외교부가 공동 개최한 이번 모의 정상회의는 ‘한일중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향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2024.8.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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