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이원석 검찰총장(왼쪽)이 9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면담 기념 악수를 하고 있다.
이 총장은 현직 검찰총장으로는 처음으로 2월 27일 중부지방노동청 경기지청을, 6월 19일 서울지방노동청을 방문해 근로감독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장관의 이번 방문은 이에 대한 답방으로 이뤄졌다. (대검찰청 제공) 2024.8.9/뉴스1
photo@news1.kr
이 총장은 현직 검찰총장으로는 처음으로 2월 27일 중부지방노동청 경기지청을, 6월 19일 서울지방노동청을 방문해 근로감독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장관의 이번 방문은 이에 대한 답방으로 이뤄졌다. (대검찰청 제공) 2024.8.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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