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강하 성공했습니다'

(서울=뉴스1) = 육군사관학교가 생도들의 하계군사훈련을 지난 7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6주 간 육군사관학교를 비롯한 특수전학교, 과학화전투훈련단 등에서 학년별로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6일 특수전학교에서 열린 육군사관학교 3학년 생도 공수기본훈련 중부친 정호진 원사와 아들 정영우 생도가 함께 강하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육사 제공) 2024.8.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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