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임산부 상담전화 알리기 나선 이기일 차관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왼쪽 세 번째)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약국을 방문해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 관련 홍보물을 부착한 후 기념 촬 …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왼쪽 세 번째)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약국을 방문해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 관련 홍보물을 부착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뜻밖의 임신으로 출산을 고민하거나 키우기 힘든 환경에 처한 위기임산부들은 전용 상담전화 번호 1308번을 통해 언제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4.8.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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