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기터미널에서 국내 1호 빈대탐지견 세코의 빈대 탐지 시연회가 열렸다. 국내 최초 빈대탐지견으로 임명된 세코는 10년 이상의 방제 경력을 보유한 세스코의 빈대 방제전담팀과 함께 빈대 확산 예방을 위한 특수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세스코 제공) 2024.8.8/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