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기터미널에서 열린 빈대 탐지 시연회에서 빈대탐지견 세코가 국내로 입국하는 여행객들의 수하물에서 빈대를 탐지하고 있다. 세스코는 방역선도기업으로서 국내 1호 빈대탐지견 세코와 함께 빈대 해외 유입 차단 민관 합동 공동캠페인에 협력하며 K-방역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세스코 제공) 2024.8.8/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