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심형준 감독과 강철원 주키퍼(오른쪽)가 8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국민 판다' 푸바오와 바오패밀리 최초의 영화 '안녕, 할부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녕, 할부지'는 선물로 찾아온 만남과 예정된 이별, 헤어짐을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었던 푸바오와 주키퍼(zoo keeper)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24.8.8./뉴스1
rnjs337@news1.kr
'안녕, 할부지'는 선물로 찾아온 만남과 예정된 이별, 헤어짐을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었던 푸바오와 주키퍼(zoo keeper)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24.8.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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