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대6 승리를 거둔 두산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8.6/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LG트윈스두산베어스잠실야구장관련 사진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 별중의 별가을야구 흥행은 계속가을야구 매진사례김도우 기자 美 FOMC 충격, 국내까지 '흔들'코스피·코스닥 2% 가까이 하락코스피·코스닥 2% 가까이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