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정하(왼쪽부터)와 조아람, 박범수 감독, 박세완 이혜리가 5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8.5/뉴스1
rnjs337@news1.kr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8.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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