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위탁휴가로 인한 불법적인 토요택배 강요 및 택배 전가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노조는"우정사업본부와 우체국물류지원단이 위탁 택배원의 '택배없는 날' 등의 집단휴가시 집배원들에게 택배 물량 전량을 전가하고 있다"며 과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2024.8.5/뉴스1
presy@news1.kr
노조는"우정사업본부와 우체국물류지원단이 위탁 택배원의 '택배없는 날' 등의 집단휴가시 집배원들에게 택배 물량 전량을 전가하고 있다"며 과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2024.8.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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