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신웅수 기자 =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브레이킹 국가대표 김홍열(홍텐, 왼쪽 두 번째)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출국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홍열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브레이킹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왼쪽부터 정형식 감독, 김홍열, 소재환 코치, 소영선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사무처장. 2024.8.4/뉴스1
phonalist@news1.kr
김홍열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브레이킹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왼쪽부터 정형식 감독, 김홍열, 소재환 코치, 소영선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사무처장. 2024.8.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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