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반대하는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시작하자 일부 야당 의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2024.8.2/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본회의노란봉투법25만원지원법필리버스터관련 기사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상정밝은 표정으로 투표하는 김현 간사김현 '밝은 표정'안은나 기자 박홍근 의원과 악수하는 이재명채해병 특검법 찬성 토론하는 박범계채해병 특검법 반대 토론하는 송석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