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사격 국가대표 금지현, 이원호, 최대한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들이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입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금지현은 박하준과 함께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단체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8.1./뉴스1
rnjs337@news1.kr
금지현은 박하준과 함께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단체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8.1./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