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오승욱 감독(왼쪽부터)과 김종수, 임지연, 전도연, 지창욱, 김준한, 정만식이 3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7.31/뉴스1
rnjs337@news1.kr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7.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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