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스타벅스가 오는 8월 2일부터 사이즈별 음료 가격 등 일부 품목 가격을 조정한다.
그란데(473ml) 사이즈와 벤티(591ml) 사이즈의 경우 현재 가격에서 600원 인상하며 톨(355ml) 사이즈 음료가격은 동결, 숏(237ml) 사이즈 가격은 300원 인하한다.
31일 서울 시내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직원이 커피를 비롯한 음료를 만들어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 2024.7.31/뉴스1
newsmaker82@news1.kr
그란데(473ml) 사이즈와 벤티(591ml) 사이즈의 경우 현재 가격에서 600원 인상하며 톨(355ml) 사이즈 음료가격은 동결, 숏(237ml) 사이즈 가격은 300원 인하한다.
31일 서울 시내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직원이 커피를 비롯한 음료를 만들어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 2024.7.31/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