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외치는 지혜복 교사 '부당전보 철회하라'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A학교 성폭력사안을 공익제보한 지혜복 교사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사안 관련 조희연 교육감 면담에 …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A학교 성폭력사안을 공익제보한 지혜복 교사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사안 관련 조희연 교육감 면담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 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대위는 A학교 성폭력 지속 상황을 다시 파악하겠다는 입장에는 환영하나 이를 축소·은폐한 A학교에 대한 징계조치 및 공익제보 교사 부당전보에 대한 시정조치를 촉구했다. 2024.7.31/뉴스1

presy@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