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한화오션이 카타르 NOC(North Oil Company)로 부터 수주한 고정식 원유생산설비 1기가 3년간의 건조공정을 마치고 거제사업장을 떠났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한화오션이 건조한 고정식 원유생산설비가 카타르 알샤힌 유전지역으로 출항 준비하는 모습. (한화오션 제공) 2024.7.30/뉴스1
juanito@news1.kr
사진은 한화오션이 건조한 고정식 원유생산설비가 카타르 알샤힌 유전지역으로 출항 준비하는 모습. (한화오션 제공) 2024.7.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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