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이승배 기자 = 30일 인천국제공항 장기주차장에서 여행객들이 순환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한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조합원들은 이날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인천공항 4단계 건설공사 준공에 따른 인력충원과 4조2교대 교대제 완료 등 노동자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노조는 이날 1차 경고파업에도 모·자회사의 입장 변화가 없다면 오는 13일 2차 파업을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7.30/뉴스1
photolee@news1.kr
한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조합원들은 이날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인천공항 4단계 건설공사 준공에 따른 인력충원과 4조2교대 교대제 완료 등 노동자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노조는 이날 1차 경고파업에도 모·자회사의 입장 변화가 없다면 오는 13일 2차 파업을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7.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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