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여름철을 맞아 각종 모기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주택가에서 장안구보건소 방역 관계자들이 모기유충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말라리아는 주로 북한과 맞닿은 연천, 파주 등 경기북부에서 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경기남부권에서도 감염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2024.7.29/뉴스1
kkyu6103@news1.kr
말라리아는 주로 북한과 맞닿은 연천, 파주 등 경기북부에서 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경기남부권에서도 감염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2024.7.29/뉴스1
kkyu61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