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 관련 제보자인 김규현 변호사와 자신이 논의했다는 권선동 국민의힘 의원 주장에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장 의원은 청문회에서 공개했던 김계환·이종호·송호종 사진, 송호종·임성근 사진, 임성근의 쌍룡훈련 초대장 모두 이종호 측 제보자로부터 받은 것이라며 이종호 씨가 청문회에 출석해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을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4.7.28/뉴스1
coinlocker@news1.kr
장 의원은 청문회에서 공개했던 김계환·이종호·송호종 사진, 송호종·임성근 사진, 임성근의 쌍룡훈련 초대장 모두 이종호 측 제보자로부터 받은 것이라며 이종호 씨가 청문회에 출석해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을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4.7.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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