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청정지구'인줄 알았던 몽골, 1인당 폐기물은 최악

(히시그-운드르 AFP=뉴스1) 권진영기자 = 몽골 히시그-운드르에 소재한 에코썸 NGO 마을내 폐활용 시설물에 압축된 습한 폐플라스틱병들이 가득 쌓여 있다. '청정지구' 몽골은 …
(히시그-운드르 AFP=뉴스1) 권진영기자 = 몽골 히시그-운드르에 소재한 에코썸 NGO 마을내 폐활용 시설물에 압축된 습한 폐플라스틱병들이 가득 쌓여 있다. '청정지구' 몽골은 중앙화된 폐기물 재활용 프로그램이 없어서 1인당 생산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량으로 따지면 세계 최악의 수준중 하나이다. 환경론자들에 따르면 나오는 폐플라스틱의 90% 가량이 그냥 매립된다. 2024.07.2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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