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 금융민원센터에 티몬·위메프 사태와 관련해 피해를 입은 소비자 및 판매자가 신속히 민원을 접수할 수 있도록 민원접수 전담창구가 마련돼 있다.
금감원은 싱가포르 기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큐텐 계열사인 티몬, 위메프의 셀러(판매자) 대금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지난 25일부터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합동조사반을 꾸려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2024.7.26/뉴스1
newsmaker82@news1.kr
금감원은 싱가포르 기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큐텐 계열사인 티몬, 위메프의 셀러(판매자) 대금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지난 25일부터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합동조사반을 꾸려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2024.7.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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