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환불 안돼요?"…티·메프 사태 부른 3가지 원인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싱가포르 기반 전자상거래 기업 큐텐그룹의 계열사인 위메프와 티몬에서는 판매자(셀러) 대금 정산 지연 사태가 발생해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24일 …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싱가포르 기반 전자상거래 기업 큐텐그룹의 계열사인 위메프와 티몬에서는 판매자(셀러) 대금 정산 지연 사태가 발생해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24일 오후부터 피해자 수백명이 서울 강남 본사 건물에 몰리면서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류화현 위메프 대표는 25일 '정산 지연 사태'로 인한 소비자 환불 요구에 대해 "오늘 책임지고 (환불을) 완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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