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25일 오전 0시 12분께 경기 남양주시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2개동 1152㎡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억 원대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1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해 3시간2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7.25/뉴스1
photo@news1.kr
불은 건물 2개동 1152㎡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억 원대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1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해 3시간2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7.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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