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공암나루 근린공원에서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역담당자들이 방역교육을 받은 뒤 실습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강서구에서 2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군집사례로 발생해 지난 9일 양천구에 이어 22일 강서구에도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2024.7.24/뉴스1
newsmaker82@news1.kr
서울시는 강서구에서 2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군집사례로 발생해 지난 9일 양천구에 이어 22일 강서구에도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2024.7.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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