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효정과 이유진 부자가 24일 서울 강북구 미아운정그린캠퍼스에서 열린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엔젤스 인 아메리카’는 1991년 초연한 토니 커쉬너의 작품으로 19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종교, 인종, 성향, 정치 등 각종 사회 문제와 다양성을 다룬 작품이다. 2024.7.24/뉴스1
rnjs337@news1.kr
‘엔젤스 인 아메리카’는 1991년 초연한 토니 커쉬너의 작품으로 19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종교, 인종, 성향, 정치 등 각종 사회 문제와 다양성을 다룬 작품이다. 2024.7.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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