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1) 김도우 기자 = 북한이 10번째 대남 오물풍선을 살포한 24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비무장지대(DMZ) 내 남한 대성동 마을 태극기(오른쪽)와 북한 기정동 마을 인공기(왼쪽)가 펄럭이고 있다. 2024.7.24/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남북관계오물풍선관련 사진파란 하늘에 떠다니는 대남 쓰레기 풍선국회 하늘 위에도 떠다니는 북한 오물풍선국회 하늘 위에도 떠다니는 북한 오물풍선김도우 기자 美 FOMC 충격, 국내까지 '흔들'코스피·코스닥 2% 가까이 하락코스피·코스닥 2% 가까이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