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1) 김영운 기자 =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공모 의혹으로 구속되면서 카카오가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또한 김 위원장이 추진해왔던 그룹 쇄신 작업에도 제동이 걸렸다.
사진은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의 모습. 2024.7.24/뉴스1
kkyu6103@news1.kr
또한 김 위원장이 추진해왔던 그룹 쇄신 작업에도 제동이 걸렸다.
사진은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의 모습. 2024.7.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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