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래피즈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일 (현지시간) 귀의 상처에 살색 밴드를 붙인 채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피격 사건, 대선 후보 선출 이후 처음으로 JD 밴스 부통령 후보와 합동 연설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07.21ⓒ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헤즈볼라 수장 "美 대선 결과, 우리에겐 의미 없어"[사진] 이스라엘 공습 받아 검은 연기 치솟는 베이루트[사진] 이스라엘 공습 받아 연기 솟아 오르는 베이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