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장맛비가 다시 시작된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귀갓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남부에 '강한 비'를 뿌린 비구름이 점차 북상하며 충청과 수도권에 많은 비를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4.7.20/뉴스1
kkorazi@news1.kr
기상청은 남부에 '강한 비'를 뿌린 비구름이 점차 북상하며 충청과 수도권에 많은 비를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4.7.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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