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AFP=뉴스1) 장시온기자 = 올라프 숄츠(왼쪽 세번째부터) 독일 총리와 알렉산드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 마로스 셰프초비치 유럽 집행 부위원장이 19일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세르비아 핵심 원자재 정상회의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유럽 최대 리튬 매장국인 세르비아는 이날 유럽연합(EU)과 리튬 공급에 관한 계약서에 서명했다. 리튬 배터리는 유럽의 녹색에너지 전환에 필수적인 핵심 물체이다. 2024.07.19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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