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설 끝난 뒤 인사하는 트럼프와 멜라니아

(밀워키 AFP=뉴스1) 장시온 기자 = 도널드 트럼프(왼쪽) 공화당 대선 후보와 부인 멜라니아(오른쪽) 여사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 트럼프의 후보 지명 수락 연설이 끝난 뒤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07.18.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