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신보호출산제 시행 첫날인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1308 서울지역상담기관에 방문해 상담원과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19/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관련 사진위기 임산부 통합상담전화 1308 홍보 나선 이기일 복지부 차관예기치 못한 임신과 출산 '혼자 감당하지 마세요'위기임산부 통합 상담전화 '1308'이승배 기자 성탄절 맞아 인파 가득한 명동끝도 없는 인파성탄절 분위기 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