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18일 서울 강남구 CU BGF를 찾은 고객이 '이웃집 통통이 두바이식 초코쿠키' 맛을 보고 있다.
CU는 오리지널 두바이 초콜릿에 들어가는 카다이프가 품귀 현상을 보이자 이달 초 한국식 건면 등을 사용해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내놨고, 판매 당일 초도 물량 20만 개가 완판됐다. 이같은 인기에 CU는 서울 압구정 인기 카페 이웃집 통통이와 합작해 카다이프를 넣은 두바이식 초코쿠키를 기획, 출시했다. 2024.7.18/뉴스1
rnjs337@news1.kr
CU는 오리지널 두바이 초콜릿에 들어가는 카다이프가 품귀 현상을 보이자 이달 초 한국식 건면 등을 사용해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내놨고, 판매 당일 초도 물량 20만 개가 완판됐다. 이같은 인기에 CU는 서울 압구정 인기 카페 이웃집 통통이와 합작해 카다이프를 넣은 두바이식 초코쿠키를 기획, 출시했다. 2024.7.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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