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8일 서울 성동구 응봉지하차도 앞에서 경찰이 동부간선도로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6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전 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 오전 3시 42분부터는 내부순환도로 성수방향 일부 구간(마장∼성동) 교통을 전면 통제 중이다. 증산교 하부도 통제됐다. 2024.7.18/뉴스1
juanito@news1.kr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6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전 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 오전 3시 42분부터는 내부순환도로 성수방향 일부 구간(마장∼성동) 교통을 전면 통제 중이다. 증산교 하부도 통제됐다. 2024.7.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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