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7일 오후 서울 노원구 초안산 수국동산에서 시민들이 웨딩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노원구는 다양한 사유로 인해 웨딩사진을 촬영하지 못한 주민들을 선정해 무료 웨딩촬영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전까지 수국동산은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곳이었다. 구는 1년간의 공사 끝에 동산을 ‘힐링 명소’로 탈바꿈했다. 2024.7.17/뉴스1
pjh2580@news1.kr
이날 노원구는 다양한 사유로 인해 웨딩사진을 촬영하지 못한 주민들을 선정해 무료 웨딩촬영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전까지 수국동산은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곳이었다. 구는 1년간의 공사 끝에 동산을 ‘힐링 명소’로 탈바꿈했다. 2024.7.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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