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노회찬 6주기 특별강연 '국회로 간 6411의 목소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7.17/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노회찬우원식관련 기사김도윤 타투이스트와 악수하는 우원식 의장'나는 얼마짜리입니까' 필자 만난 우원식 의장6411의 목소리 전달받는 국회의원들안은나 기자 박홍근 의원과 악수하는 이재명채해병 특검법 찬성 토론하는 박범계채해병 특검법 반대 토론하는 송석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