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SK텔레콤이 AI 기반 반려동물 진단 보조 솔루션 ‘엑스칼리버(X Caliber)’를 호주와 인도네시아에 이어 북미 지역에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릿지필드 파크(Ridgefield Park)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와 간호사가 ‘엑스칼리버’를 사용한 AI분석 결과를 확인하는 모습.(SK텔레콤 제공) 2024.7.15/뉴스1
juanito@news1.kr
사진은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릿지필드 파크(Ridgefield Park)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와 간호사가 ‘엑스칼리버’를 사용한 AI분석 결과를 확인하는 모습.(SK텔레콤 제공) 2024.7.15/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