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 블랑고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3일 (현지시간) 폭우 쏟아져 산사태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보네 볼랑고의 금광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을 마치고 철수를 하고 있다. 2024..07.14ⓒ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판 민 찐 베트남 총리와 악수하는 푸틴 대통령[사진] 판 민 찐 베트남 총리와 포옹하는 푸틴 대통령[사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악수하는 푸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