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7·13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는 이날 "22대 국회를 향해 '공공성과 노동권 확대'를 제기하고 '국가책임의확장재정과 일자리 확대'를 요구하는 투쟁에 나선다"고 주장했다. 2024.7.13/뉴스1
newsmaker82@news1.kr
공공운수노조는 이날 "22대 국회를 향해 '공공성과 노동권 확대'를 제기하고 '국가책임의확장재정과 일자리 확대'를 요구하는 투쟁에 나선다"고 주장했다. 2024.7.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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