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왼쪽 첫 번째)이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와 함께 '2024년 시각장애인 현장 관람객 대상 중계 음성 지원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7.12/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두산베어스잠실KBO장미란차관허구연총재관련 기사음주징계 복귀한 나균안공 던지는 롯데 나균안'정훈 결승타'민경석 기자 밝은 표정의 기시다 日 총리기시다 日 총리의 '미소'아내 유코 여사 손잡고 비행기에서 내리는 기시다 日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