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24.7.12/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김성태대북송금1심선고수원지법관련 사진실형 선고 받은 김성태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성태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성태김영운 기자 서호 찾은 겨울 철새 물닭먹이 찾는 큰기러기먹이활동하는 큰기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