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밤 사이 집중호우로 인해 충청을 비롯한 남부지방에 침수 피해가 발생한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AI홍수예보시스템을 통해 충청과 경북 지방에 대한 홍수위험 감지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2024.7.10/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도로·지하차도침수사고,내비게이션고도화관련 사진이종호 "민관협력해 재난 예방해야"민·관 협력해 '홍수 위험' 내비 통해 알린다모두발언하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민경석 기자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 '관광객 방문시간 제한 정책' 시범 운영북촌한옥마을, 1일부터 관광객 방문시간 제한 정책 시범 운영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 '관광객 방문시간 제한 정책' 시범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