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열린 '한일 역사교육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한일 양국 교과서 집필진이 한 자리에 모여 양국 교류와 교과서 집필 배경과 역사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7.10/뉴스1
newsmaker82@news1.kr
이번 포럼은 한일 양국 교과서 집필진이 한 자리에 모여 양국 교류와 교과서 집필 배경과 역사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7.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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