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블랑고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9일 (현지시간)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보네볼랑고의 금광에서 구조대원이 희생자를 이송하고 있다. 2024.07.10ⓒ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판 민 찐 베트남 총리와 악수하는 푸틴 대통령[사진] 판 민 찐 베트남 총리와 포옹하는 푸틴 대통령[사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악수하는 푸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