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왼쪽)과 김용운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장이 9일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서 위기임산부 상담체계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2024.7.9/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