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정부가 이르면 이번주 중 '부동산 안정 대응 방안'을 발표한다. 9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조치를 시행하고, 가계부채 증가세를 억제하되 서민주택 확대 방안을 담길 것으로 보인다.
최근 5개월 연속 증가한 서울 아파트 거래량과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시에 뛰는 등 집값 상승 우려가 확산됐다는 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2024.7.9/뉴스1
kwangshinQQ@news1.kr
최근 5개월 연속 증가한 서울 아파트 거래량과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시에 뛰는 등 집값 상승 우려가 확산됐다는 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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