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과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안전지원단 발대식'에서 양국 안전협력 MOU를 체결하고 있다. 경찰청은 오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는 파리올림픽·패럴림픽 기간에 한국 경찰관 31명을 파견해 치안 관리에 나선다. 국제 행사에 이 같은 규모의 경찰 안전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4.7.8/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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